엄마 아빠



씨크릿 가든의 1집에 수록된 이 곡은
제목처럼 원래 봄을 위한 음악이었지만
김동규의 멋진 음색으로 편곡되어
이 가을에도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이
내게 좀 더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연주와 노래를 들려준 유진이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를 위한 자작시를 낭송한 후
곧이어 피아노반주에 노래까지 불러 주었습니다
그 어떤 감미로운 세레나데보다 아름답고 훌륭했습니다
여러분께는
이쁜 따님이 있습니까
제게는 있습니다...둘씩이나..^^


by 진주애비 | 2009/02/27 23:03 | with진주 | 트랙백 | 덧글(25)

vk









by 진주애비 | 2009/01/11 12:32 | with진주 | 트랙백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했던 삼년의 시간..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유진,효주
여러분 안녕~~

by 진주애비 | 2009/01/06 12:51 | with진주 | 트랙백 | 덧글(10)

난 오늘도 달린다




채 일주일이 남지 않은 2008년
첫날 해돋이에서
바랬던 소망이 무엇이었는지 전혀 기억에 없다
사람마다 바라고 원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은 비슷하겠지
아마 나도 그랬던거 같다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바램이었다면
하고있는 조그만한 가게가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했으면 이었다
그러나 지난 1년은 그러질 못했다
아니 성장이라 했던가 자뭇 코웃움이 지나친다
그저 예년만 같아라 했어야 할 일이었다
처음부터 약자의 입장에 서 있었던 터라
있는자와 가진자의 마음은 모른다
다행히 아이들은 이쁘게 잘 자라 주었다 고마운 일이다
주변에서 나로 인해 상처와 고통을 받은이가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역시나 나에게 좌절과 시련을 준 이들에게도 용서의 마음을 전한다
1년이라는 시간속에서 같이 웃고 울었던 사람들이 있어 행복했다
고해성사에서
이미 남을 의식하고 비교를 했다면 불행은 시작 된거란 말씀을 들었다
그들과 나에게 두루 좋은일이 생기면 좋을 일이다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지 않는 세상은 이미 옛날말이 되었을까
새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기에 가졌던 기대와 희망이 절망의 강으로 건너 간 지도 오래전이다
이건 참 슬픈 일이다
당장 내일 모레가 새해이다
과연 새해에는 어떤 일들이 나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별 일이 없다면 또 새해 일출을 볼 것이다
거기서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꿈꾸어 보련다
희미하고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용기와 꿈을 잃지 않는건 가족이 있기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난 오늘도 달린다

by 진주애비 | 2008/12/29 11:12 | with진주 | 트랙백 | 덧글(9)

성스런 날





난 태어났고
오늘이 그날일 뿐이고
생일상을 받았을 뿐이고...

by 진주애비 | 2008/12/28 13:05 | with진주 | 트랙백 | 덧글(13)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